미수금은 장부에 분명히 있는데 «누구에게, 얼마를, 언제부터» 받아야 하는지는 흐릿한 경우가 많습니다. 분할 약정을 했는데 회차 입금이 끊긴 환자, 치료는 끝났는데 잔액이 남은 환자, 다음 내원 때 받기로 하고 다음 내원이 없는 환자가 섞여 있습니다. 치료 중단도 비슷합니다. 크라운을 진행하다 멈춘 환자, 임플란트를 식립만 하고 보철이 없는 환자는 차트 안에 조용히 남아 있습니다. 미라클매니저는 이 둘을 매일 같은 잣대로 계산해 명단으로 꺼내 놓습니다.
미수금은 «환자 단위 누적 잔액»으로 계산합니다
진료 한 건의 미수가 아니라 환자 한 명의 누적 잔액을 봅니다. 덴트웹 접수목록과 진료비 원천을 읽기 전용으로 조회해 청구 금액과 수납 금액을 환자별로 합산하고, 실제 받을 돈이 남은 환자만 미수금 명단에 올립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덴트웹 월간장부와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근사치가 아니라 장부와 맞아떨어지는 숫자여야 데스크가 믿고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명단은 잔액이 큰 순서와 경과일이 긴 순서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분할납부 회차가 끊긴 환자는 «회차 미입금»으로 따로 표시해, 약정 자체가 깨진 것인지 단순 지연인지 데스크가 구분하도록 합니다. 기준 금액과 경과일은 병원이 정합니다. 예를 들어 잔액 5만 원 이상, 30일 경과부터 명단에 올리는 식으로 설정 화면에서 바꾸면 다음 점검부터 반영됩니다.
치료 중단은 «진행 중이던 치료의 다음 단계가 없는 상태»로 봅니다
고액 치료는 여러 번 내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멈추면 환자도 병원도 손해입니다. 미라클매니저는 치료계획과 진료 기록을 대조해, 진행 중이던 치료의 다음 단계 기록이 일정 기간 없는 환자를 «치료 중단 위험»으로 분류합니다. 식립 뒤 보철이 멈춘 임플란트 케이스, 발치 뒤 임플란트로 이어지지 않은 환자, 교정 조정 내원이 끊긴 환자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경과일은 치료 종류별로 다르게 둘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뒤 보철까지는 치유 기간이 필요하므로 90일처럼 길게, 크라운 임시치아 상태는 3주처럼 짧게 두는 식입니다. 이 기준도 병원이 직접 조정합니다. 명단에는 진행 중이던 치료명, 마지막 단계와 날짜, 남은 예상 금액이 함께 보여 어느 환자부터 연락할지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명단에서 끝나지 않고 처리까지 기록합니다
데스크가 전화를 걸면 «입금 약속 · 분할 재약정 · 연락 안 됨 · 치료 재개 예약 · 치료 포기» 같은 처리 결과를 기록합니다. 처리 사유를 남겨야 명단에서 빠지기 때문에 누가 어떤 환자를 챙겼는지가 직원별로 남습니다. 미수금 회수와 치료 재개는 실장 업무 중에서도 성과가 숫자로 드러나는 영역이라, 이 기록이 그대로 관리 자료가 됩니다.
매일 아침 AI 원장 브리핑에는 «미수 잔액 합계와 전주 대비 변화, 이번 주 신규 미수 환자, 치료 중단 위험 상위 환자»가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원장은 장부를 열지 않아도 받을 돈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압니다. 연락은 병원이 직접 합니다. 프로그램은 환자에게 입금 독촉 문자를 보내지 않습니다.
덴트웹을 고치지 않고, 병원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병원 안 서버 PC에서 덴트웹을 읽기 전용으로 조회해 이루어집니다. 수납 기록을 쓰거나 고치는 기능은 프로그램에 없습니다. 환자 이름·연락처·금액 내역은 병원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기적기획 중앙 서버로는 라이선스 확인과 «미수 환자 수» 같은 집계 숫자만 오갑니다.
- 환자 단위 누적 잔액으로 실제 미수금만 계산 — 덴트웹 월간장부와 같은 기준
- 분할납부 회차 미입금을 따로 표시
- 식립 후 보철 미진행 · 발치 후 임플란트 미전환 · 교정 조정 중단 등 치료 중단 위험 분류
- 기준 금액·경과일은 치료 종류별로 병원이 조정
- 처리 결과 기록 · 직원별 이력 · 환자 대상 자동 발송 없음
장부와 숫자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
미수금처럼 돈이 걸린 숫자는 «왜 이 값이 나왔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명단의 모든 금액은 어느 날 어떤 진료의 청구와 수납에서 나왔는지 펼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덴트웹 월간장부와 다르게 보이면 화면에서 바로 신고할 수 있고, 미라클이 원인을 확인해 고치거나 답변합니다. 수납 방식이 특이한 병원(선수금·보험 환급·분할 약정 등)은 도입 때 계산 규칙을 함께 맞춥니다.
치료 중단 감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가 치료를 그만두기로 한 경우를 «중단 위험»으로 계속 올리면 명단이 지저분해집니다. 처리 결과를 «치료 포기»로 기록하면 그 환자는 다음 점검부터 제외되고, 나중에 같은 치료가 다시 시작되면 새 케이스로 봅니다. 기준이 병원에 맞을 때까지 두세 번 조정하는 것이 보통이며, 그 뒤로는 손댈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매출 기회 관점에서 보면 치료 중단 감지는 미수금보다 금액이 큽니다. 식립만 하고 보철이 없는 임플란트 한 케이스, 발치 뒤 이어지지 않은 임플란트 한 케이스는 각각 재개 연락 한 번으로 돌아올 수 있는 매출입니다. 명단에는 «남은 예상 금액»이 함께 보이므로 실장은 전화 순서를 정하기 쉽고, 원장은 이번 달 재개된 케이스가 몇 건인지 브리핑에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것
«미수금 명단을 보고 프로그램이 환자에게 안내를 보내나요?» — 아니요. 환자에게 어떤 메시지도 자동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명단과 처리 기록까지가 프로그램의 역할입니다. «치료 중단 기준을 치료 종류별로 다르게 둘 수 있나요?» — 네. 임플란트·보철·교정처럼 치료 흐름이 다른 항목은 각각 경과일을 두고, 설정 화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병원의 미수 잔액이 실제로 얼마인지, 멈춘 고액 치료가 몇 건인지는 설치 당일 첫 집계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상담 신청에 병원 정보를 남겨 주시면 도입 절차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